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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술도

회전 족술도 수련지침

무념(無念)

무념은 마음의 무상 무아 상태를 말하며, 무상 무아 상태에 들어가면 마음이 안정되고 정신을 통일할 수 있는 자세다. 더 나아가 무도인 이 기본정신으로 추구하는 심신 통일 법이며 나아가 무도인 이 기본정신으로 추구하는 심신 통일 법이며 술기 연마의 최고의 수단이다.

대자연의 기의 법칙에 의하여 만물이 소생하고 생동하는 것과 같다.

또한 낙숫물이 모여서 골 물이 되고 골 물이 모여서 강과 바닷가 되는 것과 같이 사람의 힘은 보잘 것 없어 보이지만 정신을 집중은 능히 불가능이 없는 광대무변하다.

그러나 그 육체의 한계에서는 보잘 것 없이 연약해 보인다. 그러므로 정신과 육체를 하나로 모아 단련하고 이를 잘 사용하면 천하를 얻을 수도, 또한 움직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이것 모두 무념에서부터 발생하는 것이다. 즉. 빛도 집중하면 강한 힘을 내듯이 마음을 집중시키면 위대하고 무한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또한. 어떠한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인내력을 기르는 기본이다. 무념의 통달된 깊이는 호수에 비추는 달의 영상과 같이 어떠한 일에도 동요되지 않은 마음의 평온함을 뜻한다.

 

마음과 시선의 수련

눈의 자세로는 크고 넓게 뜨고 보아야 한다. 관견에는 두 가지가 있다. 관하는 눈은 강하고 견하는 눈은 약하니 먼곳을 가깝게 보고 가까운 곳은 멀게 보는 것이 곧 수련의 상식이다병법에서 적의 특기를 알고 적의 공격 무기를 안 다음. 적의 공격 무기를 무력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니 연구할 일이다.

눈의 자세는 상대를 한눈에 넣어라. 다만 3분의 2는 상체에 3분의 1은 하체에 나누어서 상대를 완전히 넣어야 하는 것이다.

 

피부를 통해 상대의 마음을 읽기

사람은 팔에 힘을 주면 피부를 통해 즉시 알 수 있고 이에 따라 의식적으로 또한 반사적으로 팔에 힘이 주어진다. 그러나 팔에 힘을 풀면 의식적으로나 반사적으로 팔의 힘이 풀어진다. 이것이 인간 본래의 참마음이다. 수천년 역사 속에 인간은 약육강식의 수단 속에서 잠재된 본래의 생존경쟁의 의식이 있다.

사람은 밀 때 밀거나 당길 때 당긴다. 그러나 이 방법은 약자가 강자를 상대할 수 없고 그 반대로 당길 때 밀면서 따라가고 밀면서 당기면서 물러나면서 강한 힘을 흘러가면서 분산되고 무력해지며 악과 강을 쉽게 상대하면서 인도할 수 있다.

 

도인의 길

자기 완성. 상대적인 승리는

1. 자기보다 강한 자와 대치했을 때 마음은 잔잔한 호수와 같다.

2. 자기와 동등한 사람과 대치했을 때 마음은 이해를.

3. 자기보다 약한 사람과 대치했을 때 마음은 사랑을.

4. 1.2.는 조금의 마음에 변화는 있을 것이나 정의 편에서 올바른 정도의 길이면 마음의 변화는 없을 것이며 승리는 보장받을 것이다. 이것이 올바른 도(道)의 길이다.

 

이론의 필요성

원리는 곧 지름길이다. 올바른 원리의 터득은 그만큼 시간과 노력을 단축시키고 목표를 쉽게 이룩한다. 건강한 사람은 인생을 사랑한다.

 

수련과 작품

기초가 완성되면 성실한 자세로 마음을 다해서 완전한 건물이나 예술 작품이 되도록 노력하여 백년이나 천년도 견딜 수 있는 작품을 만든다는 자세로 완수해야 할 것이다.

회전 무술은 심신 통일의 길이다. 심신 통일의 길은 몸과 마음을 일치한 꾸준한 수련만이 성취할 수 있는 길이다. 10층 건물을 지으려거든 그 기초를 닦아라 1층을 지을 수 있는 기초에 10층을 지으면 되겠는가? 회전 무술은 기초이면서 가장 소중하고 높은 기술인 것이다.

 

정신적인 승리는 완전한 승리

상대방을 두려워하고 신체적인 면에서 상대방의 크고 강함을 의식하고 제압 당하면 어쩌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 또는 맞으면 죽을 텐데 하는 의식, 부정 관념에서 오는 신체적인 현상이 생기면 자의식은 신경, 동맥, 혈액, 세포에 긴장감을 주어 근육을 팽창하게 만들어 피로를 빨리 느끼게 하며 근육이 경화되고 완숙 도가 더디다.

 

자신을 깨달음과 소중함

만물은 다 성장하는데 싸움과 경쟁에 의한 어려운 세파를 헤쳐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사람은 1회에 발산한 2. 3억 아니 수십억의 천문학적 숫자 속에서 나 한 사람이 선택된 것이다. 부모님이 나를 낳고 싶어서 낳은 것이 아니고 나를 선택해서 나를 낳은 것도 아니다.

이것은 대자연과 함께 하늘에서 선택받은 선택된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와 사회와 국가를 위해 선택받은 임무를 성실히 완수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지도자의 길

무슨 일을 시작하여 실패를 했을 때 이것은 내가 마음을 닦지 못하고 덕이 부족한 탓이라고 돌려야 한다. 만약 일이 잘 되었으면 그것은 운수가 좋았거나 그렇지 않으면 남의 도움의 덕택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은 그 마음이 진실하며 또한 그릇이 크다. 그릇이 작은 사람일수록 성공하면 자기 자랑으로 삼고 실패하면 남의 탓으로 돌린다. 사람의 재주라는 것은 인물이 크면 그 재주가 살고 인물이 작으면 재주가 도리어 화가 되고 원수가 되기 쉽다.

 

자 세

무술 인의 자세법(태도법)은 얼굴을 숙이지 말고, 올려다보지도 말며, 눈을 깜박이지도 말고, 이마에 주름을 새기지도 말고, 양미간에 주름을 잡고, 눈알을 굴리지도 말고, 눈을 감듯이 하고, 얼굴을 침착하게 보이며, 콧날을 곱게 하여 아래턱을 조금 내 밀듯 하는 자세이다. 목을 뒤로 적립하여 뒷덜미에 힘을 주듯하고, 어깨에서 전신에 평균하여 힘을 배분하고, 두 어깨를 처지게 하고, 척추는 세우고, 엉덩이는 내밀지 말고, 무릎부터 발끝까지 힘을 주고, 허리가 굽지 않도록 배에 힘을 주면서 자세를 취한다.

참된 근본은 용기이다

연습과 인내는 기술의 근본이다. 큰 노력이 없이는 큰 이익이 없다. 근로에서 건강이 오고 건강에서 만족이 온다. 고통이 없으면 이익이 없고 틀린 길은 돌아서 가는 것이다. 인생의 참된 근본은 용기다. 용기는 실패를 극복하며 운명을 박차고 나갈 수 있다. 자기 자신을 이기고 자기 자신을 누르면 운명에 이길 수 있다. 이것이 회전 무술 수련의 길이다.

 

기(氣) 수련법

인간을 자동차와 비유해 설명해 보자. 눈을 감고 잠을 자는 것은 자동차 밧데리의 충전과 같다. 눈을 뜨고 활동하는 것은 자동차 앞라이트의 전구 불과 같다. 그 빛은 밟으나 밧데리에 충전된 전기는 서서히 소멸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충전하면 밝은 빛을 보여주는 원리와 같이 인간이 눈을 감고 자는 것은 기수련으로 기 주입 법이 요, 눈을 뜨고 활동하는 것은 하루의 기를 빛나고 아름답게 소모하는 것이라 하겠으며 이것에 순응하는 것이 대자연의 법칙이다.

 

피함과 공격의 원리.

뒤로 피함은 잡을 수 있고 옆으로 피함은 마음의 흔들림을 주며. 흘려서 피함은 목표가 사라지고. 기를 흘려 무력해지므로 두려움을 준다. 공격에는 단검보다 긴칼이 편리하고 긴칼보다는 긴 창이 나으며 긴창 보다는 화살이나 총이 편리하다. 방어는 멀리서 하는 것이 낫고 공격이나 반격은 가까워야 유리하다. 힘의 대결보다 흘리거나 원속에 동화시킴이 낫다. 힘은 서 있을 때는 자기의 100%이나 움직이면 힘이 분산된다.

 

시간과 거리

공격은 항상 시간과 거리에 의하여 좌우된다. 자신의 감정을 완전하게 지배할 수 있을 때까지 수련을 쌓지 않는 자는 감정이 가장 고조되는 격투의 아슬아슬한 순간에 기교를 잊고 만다. 근육이 갑자기 자기 스스로 너무 긴장하여 반대 근육에 대항하게 되어 몸이 굳어짐과 동시에 동작도 둔해진다 이와 같은 경우가 발생되지 않게 하려면 자신을 여러 가지 상황에 두고 감정을 지배하는 것을 습득하지 않으면 안 된다.

 

마음과 시선의 수련

눈동자는 움직이지 아니하면서 옆 좌우 상하를 봄이 매우 중요하다. 이와 같은 안정된 시선은 급한 일이 발생하였을 때 침착한 마음으로 급한 위기를 쉽게 면할 수 있다. 그러나 이 수련은 아주 어려운 높은 도이다. 가장 쉬운 것 같아 보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방법이다. 만약. 어떤 사항에서도 안정된 시선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떠한 위기에서나 상황에서도 아주 쉽게 면할 수 있다.

흑인 복서 레너드가 권투 시합 중에도 링밖에 있는 관중을 전부 볼 수 있다는 것은 한“예 ”이다. 이와 같이 무슨 일 이서나 대함에도 눈의 자세가 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눈은 힘을 주지도 말고 잔잔한 호수와 같은 마음으로 상대의 마음을 간파하도록 노력하여 야 한다. 즉 상대 움직임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 상대의 모든 움직임을 알면 피할 수 있고 방어할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이 자기의 수련의 능력이다.

 

스승은 진실한 사랑으로 지도하라.

훌륭한 스승은 심오한 이해를 소유하는 것과 동시에 그는 위대한 감수성과 융통성을 지닌 열려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전반적인 실천에 어떠한 표준도 있을 수 없다. 표현된 실천에 있어서 자유로워야 한다. 모든 형식을 초월한 자세나 연습이라도 실천에 옮겨야 진실인 거야. 훌륭한 스승은 문하생을 진실로 사랑하여야 하며 문하생은 스승의 가르침을 완전하게 깨우친다는 사랑의 존경심이 있을 때 완벽한 회전 무술 인의 길이 열린다.

 

찬스의 필요성

찬스란 정확한 순간을 인식하고 그 찬스를 스스로의 행동을 위하여 잡을 수 있는 능력을 의미한다.

1.상대가 준비 중 또는 행동 계획을 세우고 있을 때 일격을 가한다.

2.상대의 행동이 퇴보 적일 때 일격을 가한다.

3.긴장감이 있을 때 공격을 가한다.

4.상대가 주의를 게을리 할 때 집중력이 산만할 때 일견을 가한다.

 

방어와 공격

상대의 공격을 뒤로 피하는 것을 1로 하고 옆으로 피하는 것을 2로 하며 흘려서 피하는 것을 3으로 하자. 1의 피하는 동작은 뒤로 물러나는 것보다 앞으로 쫓는 자가 빠르고 상대를 멀리 하는 동작이므로 반격이 어렵고 2의 피하는 동작은 1의 피하는 동작보다 유리하나 딱딱하고 각이 있으며 다음 동작이 불편하다. 그러나 상대와의 거리는 좁혀진다. 그러므로 반격 권에 있다. 3의 피함은 사선을 흘려 피하므로 부드럽고 다음 동작에 무리가 없고 수인도 쉽게 다룰 수 있다. 또한 상대의 방향 감각을 흩뜨리고 중심을 흩뜨려 상대와의 거리와 치기. 꺽기.던지기의 동작에 유리하다.

 

도인의 길

1.남을 아는 것은 지요.

2.자신을 아는 것은 명이요.

3.남을 이기는 것은 유력이며.

4.자신을 이기는 것은 강이다.

5.현재 강한 것은 미래에 약해질 징조요.

6.현재 융성한 것은 장차 패망할 징조다.

7.빛도 집중하면 강하듯이.

8.마음도 집중하면 위대한 것이다.

9.구슬은 닦아야 빛이 나며.

10.수련은 많을수록 도의 길이 깊어진다.

 

인내로서 벽을 뚫어라.

하나의 일을 시작한 이상 끝까지 하지 않으면 안된다. 우리 나라 속담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이 결정하여 시작하기까지가 어려운 일이지 시작으로부터 완수까지는 집념과 노력만이 필요한 것이다. 어떤 일이든지 하는 도중에 어려움에 부딪힌다. 가다 보면 앞에 벽이 있고 벽을 뚫고 나아가면 또 벽이 있다. 우리는 어떤 일이나 시작하여 끝맺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시작과 끝까지의 일을 얼마나 성실히 완수했느냐 가 중요한 것이다. 또한 마음이 담겨야 한다. 같은 일을 수인이 각자 완수했을 때 그 평가에 따라 좋게 받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겨우 완수했구나 하는 평가를 받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여기서 형식과 완성과 예술의 가치가 평가되는 것이다.

 

승리는 마음에서부터 이루어진다.

인간은 실제로 피곤해 있으면서도 절대로 이긴다는 마음가짐만 있으면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거의 무한으로 경기를 계속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정말로 이기고 싶다고 생각하면 그 결과가 확고할 때만 타당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승리하기 위해서 는 얼마나 많은 양의 타격도 어떠한 상태에서라도 결코 굴복하지 않는다. 이것은 승리하기 위해서만 해당된다.

 

나의 가장 중요한 일.

세 가지의 의문은 다음과 같다.

1.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언제인가.

2.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인간은 누구인가.

3.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시간은 현재이다. 우리는 현재라는 이 시간을 지배할 수 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필요한 인간은 지금 내가 대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일은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사랑의 길이다.

 

족술도 수련의 길

나무는 곧고 굵게 자라야만 나무의 가치가 있으며 그 용도 또한 다양하게 쓰이게 된다. 그러나 나무가 곧게 자라지 못하면 화목으로밖에 그 용도가 없어진다. 족술도를 수련하는 사람도 정도의 수련이면 약자를 보호하고 내 가정과 이웃을 사랑하며 보호하고 나아가 호국의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완전한 족술도인의 길이다.

 

사랑은 위대하다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다. 반복된 꾸준한 노력은 잠재의식을 기른다. 천하에 가장 유약한 것은 물이며 그 물은 가장 견고한 금속에 파고든다. 천하에 가장 유약한 것은 공기다. 공기가 모여서 태풍을 이루고 태풍은 천하를 휩쓸며 지배한다. 칼로 물체를 자를 수는 있으나 물과 공기는 자를 수 없다. 이것이 위대한 것 그것이 바로 사랑이다.

 

도와 무의 창조

도는 만물의 근원이요 모든 도리의 바탕이다. 도에서 하나가 나오고 하나에서 둘이 나오고 둘에서 셋이 셋에서 만물이 나온다. 무는 존재의 근원이요. 무는 천지의 시원이요 유는 만물의 모체이다. 천하 만물은 유에서 나오고 유는 무에서 나온다. 빈 컵에 물을 채우는 것과 같고 무급에서 유단자 사범이 배출되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수련에서 자신을 깨닫고 완성되는 것이다.

 

상부 상조의 길

급소의 공격과 꺽기는 수련은 담력과 정신 통일 법의 특유의 수련이다. 회전 무술은 상대와 서로 화합 정신으로 수련한다면 그 기법이 현저히 발달할 것이다. 그러므로 서로 교대로 꺽고 꺽이는 가운데 무한한 기의 저장과 기의 단련이 연마될 것이다. 공격하면서 방어 자의 마음을 파악하고 방어하면서 공격자의 마음을 파악하는 수련은 피부를 통한 감각 수련 그것이 바로 높은 실력의 향상이다.

 

자신을 깨달음과 소중함

만물은 다 성장하는데 있어서 싸움과 경쟁에 의한 어려운 세파를 헤처나가는 것이다. 이것은 대자연의 법칙이다. 사람은 1회 발산한 2. 3억의 아니 수 십억의 천문학적 숫자 속에서 나 한사람이 선택된 것이다. 부모님이 나를 낳고 싶어서 낳은 것이 아니고 나를 선택해서 낳은 것도 아니다. 이것은 대자연과 함께 하늘에서 선택받은 선택된 사람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리와 사회와 국가를 위해 선택받은 임무를 성실히 완수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사람은 바른 생각 바른 행동 바른 실천 그리고 참사랑 그것은 나의 사명이다.

 

사랑은 영원한 승리

악으로 악을 굴복시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악은 악을 낳고 또한 악을 탄생시킨다 자가를 깨닫게 된다. 그러나 악은 선 앞에서는 무력해지며 자기를 깨닫게 된다. 바람과 햇님이 행인의 외투 벗기기 대결에서 햇님이 승리하는 동화가 있다. 어린이 동화에서 나오는 글이지만 바람은 강한 바람을 일으켜서도 외투를 벗기지 못한 대신 햇님은 따스함으로 행인 스스로 벗게 된다. 여기에서 햇볕은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강함과 악함보다 또한 폭력보다 선함과 진실이 그리고 사랑의 힘이 위대함을 나타내는 글이다. 이것이 회전 무술의 수련 정신이다.

 

기의 위대함

물은 땅을 파고 바위를 뚫으며 나무를 쓰러뜨린다. 물은 자기를 고집하지 않는다. 둥근 그릇에 넣으면 둥글고 모난데 넣으면 모가 진다. 만이 모여도 물이며 작게 모여도 물이다. 뜨겁게 끓여 증발해도 물이요 얼어서 굳어도 본질은 물이다. 물은 자기를 고집하지 않고 물은 자기를 잃지 않으며 물은 언제나 아래로 흐른다. 그러나 노도와 같이 성이 나면 천하를 휩쓴다. 한 방울의 물이 강과 바다를 이루듯이 심신이 통일된 기의 위력은 이와 같이 위대하다.

 

승리는 강한 마음에서

인간은 자기 체력의 한계까지 자기를 끌어올리는 운동가는 필요한 만큼의 체력을 지속시킬 수 있다는 사실이다.

보통정도는 노력으로 서 인간 체내에 잠재적으로 저장되어 있는 막대한 양의 예비 힘을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이상의 노력과 감정적인 상태 무엇이 어떻게 되더라도 이기지 않으면 안된다는 진정한 격의 등이 예비 힘을 방출한다.

 

진실한 지도자와 수련

형식은 오직 자유를 방해하기만 한다. 배운다는 것은 모방한 것이 아니라 그 자체를 축적하는 능력과 고정된 지식을 다시 발산하는 과정인 것이다.

배운다는 것은 발견의 부단한 과정인 것이다. 진실로 훌륭한 사범은 결코 진실을 주는 사범이 아니라 문하생으로 하여금 그 지식을 발견해야 한다는 진실을 지적해 주는 길잡이이며 문하생이 그 자신의 존재를 깨우칠 수 있을 때까지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에서 용기를 북돋아 주어야 한다.